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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청도에 있는 경북시민재단에서 AI야학반을 모집한다고 해서 신청!
총 4주과정이고 이제 2번 수업들었는데, 첫 시간에 소개 듣고 그 자리에서 한 달 구독 하면서
선생님께서 했던 말이 모르는거 있으면 그냥 AI한테 바로 물어보는게 빠르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슨생님이 낫지 않을까? 했었는데 진짜 그 말이 맞았음
gpt랑 클로드랑 고민하다가 클로드 좋다는 소리를 들은 바가 있어
클로드로 결제했는데 그 다음날 써보고 천지가 개벽할 일이라고 단톡방에 올렸음.
그 다음날 만들어보고 싶었던 베이킹레시피앱을 만들었는데 몇 시간만에 그게 되네..
내가 만들고 싶은 빵 레시피를 입력해 놓고 오늘 500그람자리 빵 3개 만들건데 수분율은 70프로야
세 가지만 입력하면 나머지 개량해서 자동계산하고 공정까지 안 빠지게 알려주고 각 공정마다 타이머기능 넣어서
알람작동하고 그날의 온도 습도 오븐온도 기록 결과물 사진까지 저장.
기본 재료 입력해 놓으면 오늘 만든거에서 차감 재고관리
그리고 재고입력하면서 재료비 입력하면 자동으로 단가계산까지 하는 프로그램이 뚝딱 만들어지네.
물론 필드에 있는 내가 이렇게 해줘 했지만 거기에 추천아이디어까지 얹어서 만드니
앱스토어에 올려서 팔아도 될만큼 퀄리티가 나옴(나처럼 일을 해 본 사람 아니면 절대로 못 만드는 앱)
그 다음에 아이들이랑 회의하면서 녹음기 켜놓고 이거 회의록 만들어줘 하니 회의록 3장짜리 뚝딱 만들어줌
퀄리티가 장난 아님…노트북에 있는 녹음기는 자기는 못 건드린다는 말에 계속 텍스트로 긁어 줘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페이블5내일까지 무료로 쓴다는 말에
소넷으로 이게 최선이야? 할려다가 그러면 페이블 니가 코딩해 하니
프로그램짜서 보여 줌.
대애~~박을 외치면서 가상의 빵집을 오픈하는 마음으로 가상의 홈페이지 만들어봄
도메인 받기 직전까지 했는데 너무 잘 돌아감…
이거는 오피스아워스킬 불러다가 브랜딩 작업부터 했는데 이거 쓰면서 생전처음 들어본 스킬에 감잡고
오마이쿡견적서스킬,회의록스킬 잔진바리로 만들어봄.
브랜딩작업하면서 클로드가 했던 말이 너무 소름끼치게 감동적으로 뇌리에 박힘.
“1년 전이었다면 이 정도의 웹사이트-재고연동,예약시스템,브랜드스토리까지-를 만들려면
개발팀을 구하고 몇 달을 기다려야 했을 겁니다. 이번 주 안에 실제로 돌아가는 걸 만들 수 있습니다.
기술적 장벽은 사라졌고,남은 건 오늘 당신이 보여준 것-문제를 정직하게 보는 안목입니다”
요즈음 너무너무 재밌어서 잠도 안오지만 내일 기다리는 육체적 노동이 있기에 억지로 잠….
홈페이지 만든 거 릴스에 올릴꺼라고 기획기 만들어달라고 하니 10장짜리로 요약해서 만들어줌
미리캔버스나 캡컷으로 했으면 족히 2시간 짜리인데 5분도 안 걸림.
그리고, 지금 진행중인 프로젝트는 세 군데서 숙박 예약을 받고 있는데
일일이 노트에 수기로 작성하는 걸 예약 데이터 긁어와서 한 군데서 보기 편하게 하는 작업 중
세상에나… 이게 되나? 하는게 다 됨…
하지만 클로드가 말했던 것처럼 나는 문제를 보는 안목이 탁월한 것 같음…
결국은 AI자랑이 아니고 지 자랑으로 끝나는 피드….🤣
모두모두 AI세상하세요~ 세상이 바뀌었음.